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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의 ‘빈틈만 있는’ 인사 참사, 전 정부 타령 말고 대국민 사과하길 바랍니다

    • 보도일
      2022. 7. 4.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 일시 : 2022년 7월 4일(월) 오전 11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수사 의뢰된 김승희 후보자에 대해 “빈틈없이 발탁했다”고 강변했습니다.

정치자금을 사적으로 유용하고 혈중알코올농도 0.251%의 만취 운전을 한 후보자들이 빈틈없는 발탁의 결과입니까?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검찰 수사 대상으로 전락한 국무위원 후보자를 지명해놓고 국민께 할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김승희 후보자는 빈틈없는 후보자가 아니라 ‘빈틈만 있는’ 후보자입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은 국무위원 후보자의 도덕성을 말하며 ‘전(前) 정부’ 타령을 이어갔습니다.

‘기업가족찬스’ 의혹이 가득한 도덕성 제로의 국무회의를 만들어 놓고 ‘전 정부’ 운운할 일이 아닙니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묻겠습니다. 빈틈없이 발탁했다는 말은 김승희 후보자 내정철회를 하지 않겠다는 말입니까?

부실한 인사를 해놓고 빈틈없이 발탁했다고 말하는 것은 잘못된 인사를 강행하겠다는 말로 이해할 수밖에 없습니다.

대통령의 지지율이 데드크로스를 찍은 이유를 여전히 부정하려는 모양입니다. 지금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은 김승희, 박순애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와 인사 참사에 대한 대국민 사과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이라며 자화자찬했던 이명박 정부의 말로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2022년 7월 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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