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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의 인사기준, 대통령실 채용 기준 모두 ‘사적 인연’입니까?

    • 보도일
      2022. 7. 19.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 일시 : 2022년 7월 19일(화) 오전 11시 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윤석열 대통령실의 사적 채용 사례가 연일 확인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주기환 전 광주시장 후보의 아들이 대통령실 6급 직원으로 채용돼 일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기환 전 후보는 윤 대통령이 광주지검에서 근무했을 때 검찰 수사관으로 인연을 맺은 인사입니다.
 
이정도면 자신의 지인들로 정부를 구성한 윤석열 대통령이 지인의 아들들로 대통령실을 구성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대통령실의 인사기준은 물론 채용기준마저 ‘사적 인연’임이 명확해졌습니다. 대한민국 최고권력기관인 대통령실이 대통령의 지인 자녀를 위한 취업 청탁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대통령실은 ‘대통령실의 추천채용은 관행이다’라며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뻔뻔한 태도로 국민들 복장을 긁고 있습니다.
 
사안의 본질을 애써 외면하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후안무치한 강변입니다. 핵심은 대통령실에 추천된 사람들이 대통령과의 사적 인연을 기반으로 추천되었다는 것입니다.
 
국민을 우습게 여기고, 대통령실을 사기업만도 못한 ‘취업청탁 공동체’로 만든 데 대해서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이제 대통령이 결단해야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께 대통령실 직원 중 사적 인연에 기반한 채용 실태를 전면 공개하고, 바로잡을 것을 요구합니다.
 
2022년 7월 1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