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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빈곤한 것은 민주당의 상식이요, 윤리이며, 국익에 대한 진심이다. [국민의힘 양금희 수석대...

    • 보도일
      2022. 11. 20.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민주당의 망발과 거짓선동이 점입가경이다.     민주당 장경태 최고위원이 상대국과 인간존엄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도 버린채 아픈 소년과 빈곤포르노를 촬영했다는 망언도 모자라, 이제 국제적 금기사항을 어겼다는 허위 사실마저 유포하고 나섰다.      장경태 최고위원은 어제 페이스북에서 김건희 여사의 캄보디아 소년 방문 시 ‘조명까지 설치’했고 이는 국제적 금기사항을 깬 것이라는 주장했지만, 대통령비서실에서는 오늘 ‘조명을 사용한 사실 자체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  윤석열 정부의 외교성과와 김건희 여사의 행보를 폄하하는 것에 급급해 도 넘은 헐뜯기와 없는 사실마저 지어내는 것은 결국 우리의 국격과 국익을 훼손할 뿐이다.  정작 인간의 고통과 비통함마저 홍보수단으로 이용하는데 주저함이 없었던 사람들이 누구인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을 공개하자는 발상을 서슴치 않았고, 이재명 대표는 연일 명단 공개를 주장했었다.  친민주당 매체에서 유가족 동의없이 명단이 공개되고, 2차 가해에 대한 유가족들의 분노와 외국의 공식항의까지 있었지만, 이를 부추겼던 민주당은 동조의 침묵만 이어갈 뿐이다.   빈곤한 것은 민주당의 상식이요, 윤리이며, 국익에 대한 진심이다.   아울러, 국민들은 장경태 최고위원과 민주당에 묻고 있다.   오드리햅번, 안젤리나 졸리, 다이애나 왕세자비 이 분들의 행보는 무엇인지.  세계 곳곳의 그 많은 구호 단체들의 활동은 무엇인지.     이 분들도 빈곤 포르노 촬영인지 분명히 답하길 바란다.   2022. 11. 20.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양 금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