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위공직자로서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할 후보자와 가족의 비도덕적 행위! - 후보자의 장녀는 미국 국적으로 사법고시 응시, 장남은 미국 국적으로 미국유학 편의 제공받고, 유학 중 귀국해 국민 건강보험 수급 받아! - 후보자와 배우자 상습적으로 교통법규 위반하고, 과태료는 늑장 납부! -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 이후, 슬그머니 납부한 세금과 반납한 판공비 등은 총 1,185만원! 장관되기 위한 비용은 1,185만원인가? - 경미한 문제로도 낙마하는 미국 인사청문회와 비교하면, 후보자는 낙제점! 2. 현오석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재테크의 달인! - 1년에 2억4천만원씩, 20년동안 재산 49억5천만원 순증가! - 2건의 부동산 시세차익으로 21억9천만원 벌어! - 장녀에게 반포동 아파트 증여 시 1억여원 증여세 탈루 의혹! - 부동산 규제를 완화하면 이익을 보는 현오석 후보자! - 결국, 후보자 같은 사람 때문에 집 값 올라 서민들은 집 구하기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