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는 수사 대상 피의자일 뿐이다.
대통령의 정적? 한 번도 그리 생각해보지 않았다. 대선이 끝난 지 벌써 반년인데, 이재명 대표는 아직 그 시절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허덕이고 있다.
야당탄압? 아직도 80년대인 줄 아나? 민주당 의원들은 민주화 투쟁 시절 586 운동권 논리구조에서 아직 빠져나오지 못하고 허덕이고 있다.
며칠 후면 2023년이다.
시대착오적 발상으로 정신 승리만 이어가고 있다. 피해자 코스프레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이재명 대표는 하나도 무섭지 않다. 다만, 그 정신 승리와 뻔뻔함만큼은 분명 무섭다.
정적이니, 탄압이니 하는 소리 잘 안 들린다. 이젠 가라 검찰! 검찰이 그렇게 두렵나?
2022. 12. 23.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박 정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