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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호영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정말 물어야 할 것은 쌍방울과 특수부 전현직 검사의 유착관계입니다

    • 보도일
      2023. 1. 13.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정말 물어야 할 것은 쌍방울과 특수부 전현직 검사의 유착관계입니다 검찰은 쌍방울과 이재명 대표가 무슨 연관이라도 있는 듯 호도합니다. 도대체 무슨 관계가 있다는 말인지 검찰은 분명히 답하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표는 김성태 회장과 사인간 거래를 한 일이 없습니다. 김 회장이 이 대표 몫을 대신 내준 일도 없습니다. 쌍방울 계열사가 M&A를 하면서 해당 업무를 한 변호사에게 관련 비용을 입금했는데, 그 업무를 맡은 변호사가 이재명 대표 변호인과 같은 법인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쌍방울과 이 대표가 연관이 있는 것처럼 몰아갑니다. 차라리 쌍방울 대표가 이 대표의 사돈의 팔촌이니 연관이 있다고 주장하는 게 더 설득력 있어 보입니다.  김성태 전 회장은 쌍방울에 검사장과 차장급 검사 10명을 사외이사로 고용했습니다. 이 가운데는 특수통으로 이름을 날린 검사들도 상당수입니다.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은 이 대표가 아닌 검찰과 밀접했습니다. 정작 물어야 할 것은 쌍방울과 특수부 전현직 검사의 유착관계입니다. 검찰은 설득력 없는 시나리오 조작 그만 두고 권력을 사유화하지 마십시오. 2023년 1월 1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