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의 새정치 = 노무현의 구 정책 = 좌파 총연대(강화된 종북주의 세력과 연대) ※ 안보에는 노무현 생각, 선거놀음(안개피우기)에는 안철수 생각 ※ 결국 사람잡는 나눠먹기 사람경제론 ※ 묻지마 무상복지 시리즈+비굴한 대북 퍼주기 = 초대형 세금폭탄+건강보험료 폭탄+공공요금폭탄+생활물가 폭탄
1. 측근 비리 횡행했던 노정권의 핵심 실세가 측근 비리·부패 청산을 약속 할 수 있나? :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신설로 또 다른 권력기관 만들기 - 노무현 前대통령의 측근 비리·부패를 감시·감독해야 할 민정수석 및 비서실장의 직위에 있었음에도 측근의 부정부패에 대해서는 속수무책 : 문재인 후보의 무능력 때문인가? ‘제 식구 감싸기’에 의한 직무유기인가?
※표: 첨부파일 참조
2. 노무현정부의 ‘코드 인사와 인사 파행’을 책임져야 할 문재인 후보가 “탕평·지역균형 인사를 되살리겠다”고 공약 : 노무현정부의 ‘코드·친노 편중인사 종합 선물세트’를 부활하겠다는 것인가? ※표: 첨부파일 참조 3. ‘책임총리제’는 선거용 단골 공약? : 노무현 대통령도 공약했던 책임총리제를 당선이후에는 왜 실천하지 못했나? 선거 이전에는 책임총리제 공약으로 재미 보고, 실제 집권 후에는 권력 독식으로 막강 권력 누리겠다는 심보 아닌가? ※표: 첨부파일 참조 4. 말로만 ‘한미동맹 강화’, 노무현 정권의 거짓 구호 재탕 : 노무현 대통령 대선 공약으로는 ‘공고한 한미안보체제’를 주장하고, 집권 후에는 ‘반미면 어떠냐’, ‘북한 핵개발은 일리가 있다’고 발언 ⇒ 당시 권력 핵심이었던 문재인 후보도 같은 생각 아니었나? ※표: 첨부파일 참조 5. “국가보안법 폐지” 公言 : 노무현 정권의 종속적 대북 이념을 추종하는 문재인 후보의 믿을 수 없는 안보관 ⇒ 정통성 있는 대한민국 수호의지 있나? ※표: 첨부파일 참조 6.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에도 대북 퍼주기에만 앞장섰던 노무현정부, 2인자였던 문재인후보도 ‘실효성 없는 북한 퍼주기’만 주장 : 금강산 관광객 총격과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사건 앞에서도 아무런 조치없이 조건없는 남북대화와 금강산관광 재개를 주장 ※표: 첨부파일 참조 7. 북한 정권 눈치 보며, 북한 주민의 인권은 포기한 노무현정부와 문재인 후보 ※표: 첨부파일 참조 8. 문재인 후보의 정신적 지주이며 함께 만들었던 노무현 前 대통령의 약속도 뒤집는데, 자신의 공약은 지킬까? (1) : 포퓰리즘으로 "한미 FTA" 뒤집기 ※표: 첨부파일 참조 9. 문재인 후보의 정신적 지주이며 함께 만들었던 노무현 前 대통령의 약속도 뒤집는데, 자신의 공약은 지킬까? (2) : "제주해군기지 건설" 뒤집기 ※표: 첨부파일 참조 10. 노무현의 중산층 정책 울궈먹는 문재인 후보 : 중산층 악화 역대 2위 정권, 상대적 빈곤율과 빈부격차 확대시킨 노무현 정부를 재현(再現)하겠다? ※표: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