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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100% 음성대역으로‘포탄해외반출 의혹제기’ MBC는 부끄럽지 않은가? 차라리 소설을 써라.

    • 보도일
      2023. 4. 21.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박성중 국회의원
노영방송 MBC가 이번에는 우크라이나 ‘포탄해외반출’ 이라는 정권 비판 프레임을 만들기 위해 2분 8초짜리 보도 대부분을 음성대역으로 채우는 엉터리 방송을 자행했다. 18일 <MBC 뉴스데스크>방송을 보면('155mm 포탄' 수십만 발 해외로 반출됐나), 기사 내용에 “추정”이라는 단어만 3차례, “정황” 1차례, “추정이 가능하다”. “이었다고 말한다”.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해외로 반출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의 팩트는 무시한 모두 ‘추정’에 그치는 왜곡 보도를 자행했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MBC는 항상 이런 식이다. 불확실한 정보를 가지고 편향적인 사고를 통해 진실을 왜곡하는 보도를 자행해도 뻔뻔하게 자기 정당화를 하는 편협한 조직이다. 특히 한미관계를 심각하게 훼손한 자막조작 보도에 대한 반성은커녕 사과 한마디조차 없었고, 지금까지도 MBC의 노골적인 방송조작은 끊이질 않고 있다. 자막조작, 광우병 선동, 신라젠 오보사건 등 우리 사회의 해악을 끼치는 ‘가짜뉴스 생산공장 MBC’를 언제까지 두고 봐야 하는가? MBC와 민노총은 가짜뉴스를 보도해 1조원을 배상하게 된 폭스뉴스 사례를 뼈아프게 기억해야 할 것이다. MBC와 민노총 언론노조에 강력히 경고한다. 조작왜곡 방송은 우리 사회의 해악을 끼치는 독으로 국민에게 한치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라. 박성제 시즌2 안형준 사장과 그의 일당들에게도 경고한다. 지금 당장 자막조작 뿐만 아니라 신라젠 오보 사건, 음성대역 편파보도, KT 사장 후보 대형오보 등의 조작 보도를 자행한 모든 관련자들에 대한 합당한 징계를 내릴 것을 경고하는 바이다. 2023년 4월 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 국민의힘 서초을 박성중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