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 시민단체 출신이자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를 왜곡하는 민주당 양이원영 의원이 가짜뉴스를 퍼트리고 있다.
민주당 양이원영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넷플릭스에 3조 3천억을 투자했다”며 “지금 해외에 투자할때인가?” “투자를 끌어와야 할 때 아닌가” “생각없이 퍼준다”라고 비판을 하였다.
하지만 팩트는 윤석열 대통령이 영업사원 1호로 발벗고 뛰며, 넷플릭스 투자를 3조 3천억원을 이끌어낸 외교 순방 성과 였다.
현재 양이원영은 넷플릭스가 우리나라 콘텐츠 시장에 3조3천억을 투자하는 것으로 오해했다고 발뺌하고 있으나,
애초에 가짜뉴스를 퍼트리고 난 후 책임은 회피하는 전형적인 민주당의 가짜뉴스 생산공장에 종사자로 그 나물에 그밥이다.
민주당의 가짜뉴스 심각하다. 허위정보를 가지고 가짜뉴스를 퍼트리는 상습범들이다.
김의겸 의원은 한동훈 술자리 가짜뉴스를 퍼트렸고, 탁현민은 우리 대통령이 일장기에만 경례했다는 매국 짓을 남발하였고, 김남국은 한동훈 장관을 흡집내려 이모씨를 한동훈 자녀의 이모라고 조작하는 수치스런 일을 벌였다.
민주당은 우리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가짜뉴스 생산공장 당장 폐업해야 할 비정상적인 정당으로 이번 양이원영의 매국 가짜 발언에 대해 엄단 징계처리 할 것을 경고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