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정보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정림중~사정교간 도로개설공사 올해 하반기 착공 소식 환영!

    • 보도일
      2023. 6. 9.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황운하 국회의원
- <정림중~사정교간 도로개설공사> 2.4km 구간 총사업비 1,010억 원…올해 하반기 착공, 2027년 9월 준공 목표! - 황운하 의원, 정림중~사정교 도로개설사업에 필요한 2023년 국비 39억 원 확보에 큰 기여! - 2023년 1월 산성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정림중~사정교 도로개설사업 주민설명회로 주민 소통에 최선! - 황운하 의원 “산성동 주민의 숙원사업이었던 정림중~사정교간 도로개설공사 올해 하반기 착공 소식 대단히 기뻐”, “2027년 9월에 차질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공사상황 및 예산내역 면밀히 살필것”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대전 중구, 국회 정무위원회)이 대전 중구 최대 현안인 <정림중~사정교간 도로개설공사>의 올해 하반기 착공 소식을 환영하며, 2027년 9월 준공에 차질 없도록 면밀히 살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림중~사정교간 도로개설공사>는 서구 정림동과 중구 사정동을 최단 거리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2.4km 구간에 약 1,010억 원을 투입한다. 대전시는 2023년 하반기 착공해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황운하 의원은 <정림중~사정교간 도로개설공사>를 추진시키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다. 작년에는 예산 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공사 추진에 필요한 2023년도 국비 39억 원을 확보해냈으며, 올해 1월에는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 건설부장, 담당 팀장으로부터 <정림중~사정교간 도로개설공사> 사업계획을 보고받았다. 한편, 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께 사업 내용 및 향후 계획을 직접 설명하며 주민 소통에 앞장서기도 했다. 황운하 의원은 “토지보상 등 행정절차를 거쳐 산성동 주민의 숙원사업이었던 정림중~사정교간 도로개설공사를 올해 하반기에 착공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라고 소회를 밝히며 “2027년 9월에는 차질없이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공사 진행 상황과 예산 투입 현황을 면밀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