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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기부금 불법 모금' 시민단체, 저주의 굿판 집어치우고 법적 책임을 다하라. [국민의힘 이민찬 상근부대변인 논평]
보도일
2023. 6. 26.
구분
정당
기관명
국민의힘
정권 퇴진 운동을 벌이고 있는 시민단체가 기부금을 불법 모금한 정황이 드러났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시민단체 촛불행동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총 7억 7,000만 원의 후원금을 모금하면서 관련 정부 기관에 등록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는 연간 1,000만 원 이상 기부금품을 모집할 경우 행정안전부나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등록하도록 한 '기부금품법'을 위반한 것이다.
촛불을 앞세워 국민을 선동하고 길거리에서 저주와 패륜적 발언을 쏟아낸 것도 모자라,
정권 퇴진 운동을 위해 기부금을 불법 모금한 것은 결코 묵과할 수 없는 일이다.
다른 꿍꿍이가 없다면, 처음부터 기부금품 모금단체로 등록하고 기부금 사용처를 투명하게 공개했으면 될 일 아닌가.
지난 2019년 '조국 수호' 촛불집회를 주도했던 시민단체 대표 역시 기부금품법 위반으로 후원자에게 고발당한 바 있다.
왜 촛불집회를 여는 시민단체에서 이런 일이 반복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사회적 갈등과 국민 분열을 부추기는 반정부 집회를 자양분 삼아 사적 이익을 챙기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
촛불행동은 윤석열 정부를 향한 저주의 굿판을 당장 집어치우고 법적 책임을 다하라.
2023. 6. 26.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이 민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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