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책정보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尹정부를 ‘악마화’시키기 위해 양평고속道 음모론과 가짜뉴스만을 생산하는 좌편향 언론매체는 각오하라.

    • 보도일
      2023. 7. 11.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박성중 국회의원
일부 좌편향 매체들은 윤석열 정부와 보수진영을 ‘악마화’시키기 위해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건의 팩트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고 오로지 허위∙날조를 통해 사악한 음모론과 가짜뉴스만을 생산해내고 있다. 과거에도 윤석열 정부의 외교 성과를 폄하하기 위해 자막조작과 왜곡 보도를 일삼았고,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일부 댓글만을 추출하여 국민의 여론인양 기사를 작성하기도 했었다. 그런데 이 같은 악의적인 허위∙날조 및 왜곡보도 습관이 고쳐지기는커녕 이번 양평 고속도로 사건을 마치 기회인냥 날뛰고 있다. 아주 상습적이다 못해 민주당 홍보국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절차에 따라 양평군, 서울시, 하남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에 진행하였다. 또한 예타과정에서 환경성, 경제성, 양평군 요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기존의 안보다 사업비가 140억정도 증가하지만 일 교통량 2,100대 이상을 더 많이 흡수할 수 있는 최종안으로 확정된 것이다. 하지만 좌편향 매체들은 팩트와는 상관없이 ‘김건희 일가땅 고속도로 특혜의혹..’, ‘고속도로 급하게 튼 국토부, 근처에 김건희 일가 땅’, ‘김건희 특혜 의혹’.. 양평고속도로에 야당 “예타 이후 무리한 종점 변경”등 ‘김건희 여사’의 막대한 이익을 위해 尹 정부가 최종안을 급하게 조작한 것처럼 가짜뉴스와 음모론을 생산하기 바빴다. 또한 가짜뉴스와 음모론에 대해 소신을 굽히지 않는 원희룡 장관과 국토부의 설명으로 인해 진실이 드러나자 좌편향 매체들은 ‘김건희 일가 땅, 강남까지 20분.. 양평 땅부자 휘파람’, ‘양평 두물머리 사이로 쩍 갈린 민심, 아른대는 이름 김건희’, ‘돌연 사라진 서울-양평 고속도로.. 백지화? 의심이 드네’ 등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일부 댓글을 발췌하거나 공신력이 없는 일부 양평군민의 인터뷰를 이용하여, 마치 국민의 여론인냥 왜곡 보도하기에 이르렀다. 팩트는 없고 의혹과 추측만이 난무하는 좌편향 매체들의 보도는 진실의 벽 앞에서도 억지 주장만을 일관하며, 부끄러움과 언론의 책무를 함께 잃어버린 듯 하다. 우리 국민의 힘은 이러한 악의적이고 사악한 가짜뉴스 허위∙왜곡 보도를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 국민의힘 법률지원단을 통해 가짜뉴스와 허위∙왜곡보도로 일관한 좌편향 매체들과 끝까지 싸우겠다. 현재 좌편향 언론매체들의 가짜뉴스 데이터를 모두 수집 중에 있으며, 해당 데이터를 전부 언중위와 방심위에 제소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언론사에 민∙형사상에 책임을 물을 것을 이 자리를 통해 분명히 밝힌다. 또한 가짜뉴스 생산에 선봉에 선 민주당에게도 강력하게 경고한다. 후쿠시마 오염수, 서울-양평 고속도로 등 거짓 선동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권력욕만을 채우기 위한 후안무치한 행태를 당장 중단하라. 우리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국익과 국민에게 해가 가는 어떠한 행위도 끝까지 맞서 싸울 것이며, 책임을 분명히 물을 것을 경고하는 바이다. 2023년 7월 1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 국민의힘 서초을 박성중 의원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