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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논평] 국회 '보안조치 강화' 관련
보도일
2014. 8. 5.
구분
정당
기관명
통합진보당
세월호 참사 111일째인 어제, 가족들의 거듭된 절절한 호소에 국회는 '보안조치 강화'로 답했다.
단식 22일째, "우리가 원하는 것은 배상이나 보상이 아니라 진상규명"이라는 가족들의 국회 본청 앞 기자회견에 국회의 답변은 '국회청사출입 보안 강화'라는 엄포였다.
느닷없이 출입자들의 가방을 열어 내보이게 하고 몸을 샅샅이 검색하고 있다. 보안검색 인력을 두 배 가까이 증원하고 엑스레이 수하물 검색기, 금속탐지기 등 보안장비를 총동원했다.
'열린 국회' 선포로 국회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여 국가중요시설인 국회청사에 대한 보안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는 국회사무처의 해명을 곧이곧대로 들을 국민들은 단 한 사람도 없다.
옹색하고 구차하다.
그야말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보자는 작태다.
'노숙자' 비유로 온 국민의 공분을 샀던 김태흠 의원이 국회의장에게 이의를 제기하겠다고 공언했고, 어제 정의화 국회의장은 세월호 가족들에게 '농성 철수'를 전달했다.
말이 '전달'이지 사실상 노골적이고 공공연한 '겁박'이다.
그리고 이어진 것이 국회사무처의 '보안조치 강화'다.
누가 보더라도 농성 중인 세월호 가족들을 의식한 조치라는 것이 분명하다.
보안검색 업무를 담당하는 관계자 역시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서 국회 경내에서 여러 일들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그 배경을 밝혔다.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할 국회가 거꾸로 국민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있다. 등을 돌리는 것도 모자라 공공연하게 협박으로 내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존재 이유를 스스로 부정하는 처사다.
국회의 문이 활짝 열릴수록 민주시대, 빗장을 굳게 닫아걸수록 독재시대임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쓸데 없는 '보안조치 강화'일랑 즉각 철회하고! 가족들을 본청으로 모셔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4년 8월 5일
통합진보당 대변인 홍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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