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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일 의원, '국회에서 다시보는 MWC 2013' 행사 개최

    • 보도일
      2013. 4. 28.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이상일 국회의원
‘MWC 2013’국회에서 다시 열렸다!

- 지난 2월, 스페인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에 참가한 국내 기업의 최신 모바일제품이 국회에서 전시

- 국회・정부・기업의 주요인사 참석, ICT진흥을 위한 출정식 방불케 해

□ ‘MWC 2013’에 참가했던 삼성전자・LG전자・SKT・KT와 게임빌‧에이아트‧아이포트폴리오‧인목‧성우모바일 등 중소기업이 최신 모바일 기기 및 각종 SW를 전시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삼성전자는 최근 출시한 대표모델인 '갤럭시 S4'와 '갤럭시 노트8.0'을, LG전자는 '옵티머스G 프로'와 '옵티머스 뷰2' 등을 전시했다. SKT는‘Healthcare 서비스’와 스마트 매장운영 솔루션인 'SK telecom myshop' 등을, KT는 모바일 지갑 어플리케이션인 'Moca'와 수십명이 동시에 회의할 수 있는 솔루션인 'olleh Workspace' 등을 전시했다.

□ 또한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은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배석한 최문기 장관을 대신한 축사에서 ‘SW융합 클러스터’생태계를 조성하여 SW를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고, LTE보다 40배 빠른 무선인터넷을 개발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하며 정부의 ICT산업 진흥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 행사를 개최한 이상일 의원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국회・정부・기업이 한자리에 모인만큼 이번 시연회가 대한민국 ICT진흥을 위해 각계의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 행사에는 이병석‧박병석 두 국회부의장과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를 비롯해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 김용수 청와대 정보방송통신비서관과 홍상표 콘텐츠진흥원장, 우기훈 코트라 부사장 등 창조경제 담당 부처의 수장들이 모두 참석했다. 그리고 삼성전자의 홍원표 사장, SKT의 이형희 부사장, LG전자의 이충학 전무, KT의 오석근 전무 등 참여기업의 임원들이 다수 참석하여 ICT진흥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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