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간인 1인 국가중요시설 “가”급인 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에 무단 침입, 일본 국적 LNG선에 무단 승선 - 사고발생 후 약 15시간 뒤에야 인지…방호․경계 허점 - 적외선 감지기, 울타리 감지설비 보안장비 미작동 - 반국가세력 등에 의한 끔찍한 테러에 무방비 노출 - 강력한 재발 방지 대책 시급
- 가스공사, 유상증자 제외시 ‘13년 부채비율 430% - 도시가스사업법에 따라 사업 지속 어려울수도… - 국회 심사시 셰일가스 개발․도입 투자 및 재무개선 명목으로 받은 정부 출자금 1,600억원 전액 재무개선에 사용 - 5년간 배당금만 3,602억원…재무건전성 마련해야
<위기의 가스공사 원인과 해법은?> 부채비율 400% 육박에도 여전히 「신이 내린 직장」…최근 3년간 직원복지 지원액 약 1,700억원!
- ① 무이자 융자학자금 약 40억원 ② 복지포인트 ‘12년 기준 1인당 평균 356만원, 총 복지포인트 약 266억원 ③ 콘도회원권 166구좌, 약 36억원 상당 ④ 정부 경평 성과급 연평균 1인당 1,500만원, 전체 지급 규모 약 1,304억원 ⑤ 기재부 지침 어긴 부당퇴직금 43억원…이중 법률로 금지하고 있는 ‘퇴직금 중간정산’만 40억원 - 누구를 위한 기관인지 자문해봐야…
<석유공사> 부채비율 168%에도 여전히 「신이 내린 직장」… 최근 3년간 직원복지 지원액 약 820억원! - ‘08년 입사이후 재직 5년만에 급여 71.3% 증가…4,833만원 수령 - 복지포인트 185억원…연평균 1인당 수령액 약 470만원 - 상품권 매년 1인당 평균 244만원 지급…총 96억원 - 경평 성과급 434억…연평균 1인당 지급액 1,200만원 - 기재부 지침어긴 ‘부당퇴직금’…10억원 - 과도한 직원 복리후생에 대한 개선대책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