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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박원석 대변인, 노회찬·기동민 후보 회동 결과 관련
보도일
2014. 7. 23.
구분
정당
기관명
정의당
동작을 야권승리를 위해 노회찬 정의당 후보와 기동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만났습니다.
노회찬 후보가 동작을 야권승리를 위해 "24일까지 야권연대가 성사되지 않을 경우 후보직을 사퇴하고 기동민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내린 '용단'에 대해 기동민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이 가장 ??른 시간내에 화답해 주기를 기대했습니다.
그것이 동작을 유권자들의 염원을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당리당략을 떠나 공정하고 객관적인 여론조사를 통해 이길 수 있는 후보를 결정하자는 정의당과 노회찬 후보의 제안이 수용되지 않아 매우 안타깝습니다. 여론조사는 시간이 없다는 것이 기동민 후보의 이유였으나 시간이 없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합니다.
기동민 후보가 '담판' 방식의 단일화를 요구했지만, 사실상 노회찬 후보의 일방적인 양보를 요구한 것입니다. 또한 시간이 가기만을 기다리며 노회찬 후보의 사퇴를 기다리겠다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기동민 후보가 야권연대를 위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제3의 방식이 있다면 제안해 주기를 바랍니다.
기동민 후보는 새정치민주연합이 전략공천 한 후보인 만큼, 단일화 방식에 대해 당이 책임있게 결정해 주기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는 후보 뒤에 숨어서 모든 책임을 후보에게 전가하고 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전략공천한 후보에 대해서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이제 정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다시 한 번 기동민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에 강력히 요청하고 호소드립니다.
노회찬 후보와 함께 야권승리를 위한 결단을 내려주십시오.
2014년 7월 23일
정의당 대변인 박 원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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