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동 의원의 울산 북구 국회의원 사무소 이전 개소식이 1월 27일(월) 오전 10시, <울산광역시 북구 호계로 253-1(동천빌딩) 4층>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3백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사무소 이전을 축하했으며, 특별히 이채익 새누리당 울산시당위원장, 정갑윤 의원, 강길부 의원, 안효대 의원, 김명규 前울산광역시 부시장, 김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김영중 새누리당 울산시당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대동 의원은 “오늘 개소하는 국회의원 사무소가 지역주민들에게 언제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사랑방과 같은 장소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지역주민들과 보다 더 가깝게 소통하고 주민들의 어려운 점을 살피는 ‘민생정치·생활정치’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