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8 왜곡에 지역감정 조장까지, 국정원의 막장 드라마 국가정보원이 ‘댓글 공작’을 하면서 호남 비하 등
지역감정을 조장하고 5·18 왜곡에 앞장선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충 격을 넘어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떻게 대한민국의 정보기관이 이런 일을 자행한단 말입니까? 국가정보원이 무슨 국가전복원입니까? 유언비어를 통해 지역감정 조장과 역사 왜곡으로 국민과 국론을 분열시키는 행위는 국가 전복 세력, 간첩이나 하는 짓입니다.
간첩을 잡아야 할 국정원이 오히려 간첩과 같은 행위를 했다니, 정말 막장 드라마도 이런 막장 드라마는 없을 것입니다. 이제 국정원 국정조사특위의 과제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박근혜 캠프, 새누리당, 국정원으로 이어지는 치밀한 권력찬탈 커넥션을 밝혀내는 것과 더불어 지역감정 조장, 5·18 역사 왜곡 세력의 실체와 그 배후를 명명백백 밝혀내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헌정파괴, 국기문란, 권력찬탈, 지역감정 조장, 역사왜곡의 책임자와 그 배후세력은 끝까지 추적해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반드시 법의 심판대에 세워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국민의 요구이자 명령입니다. 이를 방해하는 세력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