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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규 수석대변인 브리핑] 의사 수 OECD 중 최하위! 의사인력확대와 공공의료확충 등 의료개혁은 절대 중단 없어야!

    • 보도일
      2025. 7. 31.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 일시 : 2025년 7월 31일(목) 오전 10시 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의사 수 OECD 중 최하위! 의사인력확대와 공공의료확충 등 의료개혁은 절대 중단 없어야! 
 
대한민국의 의사 숫자는 OECD 회원국 중 최하위입니다. 한의사를 모두 다 포함해도 그렇습니다. 
어제 보건복지부에서 공개한 'OECD 보건통계 보고서'의 분석입니다. 
 
한국은 2023년 기준으로 인구 1000명당 한의사를 포함한 임상의사 수가 2.66명으로, 2.65명인 일본과 더불어 최하위였습니다. 의학계열 졸업자도 최하위 수준이고 간호사 등 간호인력도 평균보다 낮습니다. 
의사는 적은데 거꾸로 진료횟수는 가장 높습니다. 
국민 1인당 의사에게 외래 진료를 받은 횟수는 연간 18회로 OECD 평균의 무려 3배 정도 수준이었습니다. 이렇듯 '의료접근성'이 가장 높게 나오는 것은, 의료계 내에서도 호소하듯 의사들도 엄청난 격무에 시달린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러니 의대정원 증원하고 장기적으로 의사 숫자를 늘려야 합니다. 
 
의대생과 전공의의 복귀선언으로 고통스러웠던 의료대란은 수습 국면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보이나, 그저 무의미한 봉합이 되어서는 절대로 아니될 것입니다. 
의대정원 증원과 공공의료확충으로의 개혁은 조금도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는 점을, 정부당국에 분명히 못박아둡니다. 
우리 국민의 분명하고도 단호한 뜻입니다. 
 
2025년 7월 31일
진보당 수석대변인 홍성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