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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국정감사 보도자료 [운영위] 국가인권위원회 등
보도일
2012. 10. 26.
구분
국회의원
기관명
부좌현 국회의원
인권위 직원 설문조사-인권위 쇄신의 핵심은 현병철 위원장 사퇴.
- 2012년 9월5일부터 13일까지 인권위 직원상대 자체 설문조사.
- 총 14개 문항이었고 이중 위원장 사퇴를 묻는 질문은 하나도 없었지만 12개 문항에 직원들은 위원장 사퇴를 언급.
- 위원장 1기 재임시 가장 아쉬운 부분을 묻는 질문에 “총체적 실패, 인권위 위상실추, 위원장 일찍 사퇴했어야”
- 위원장 연임 후 쇄신이 필요하냐는 질문에 “위원장은 쇄신보다 사퇴.” “위원장 사임이 가장 큰 쇄신.”
- 위원회 독립성 확보 질문에 “별 것 있냐? 위원장이 제대로 처신하면 된다.”
“현위원장이 있는 한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안 믿는다.”
- 시민단체와의 협력방안을 묻는 질문에 “사퇴하면 따로 방법이 필요치 않다.” “현 위원장 체제에서는 논의 자체가 의미 없다.”
- 위원장이나 실무부서에 요구하는 사항을 묻는 질문에 “위원장 이런 역사가 부끄럽지 않습니까?” “인권위 직원이라는 사실이 부끄럽지 않게 해달라.”
- 국가인권위원회의 기획재정담당관실에서 인권위 쇄신 방안을 찾기 위해서 직접 작성한 설문에 내부 직원들이 토로한 답변들로 현병철 위원장이 내부 쇄신의 핵심이라는 것을 직원들이 적시하고 있음.
- 취임 이후 한국의 인권상황을 후퇴시켰다고 평가받는 현병철 위원장, 내부 불신도 극에 달해, 자진 사퇴함이 옳다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
첨부파일
20121026-보도자료 10월26일인권위 인권위 직원 설문조사.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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