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원추천위원회 구성부터 ‘친박 코드인사’ 불 보듯! - 임원추천위원장직, ‘친박계 대표인사’ 이애주 현 관광공사 비상임이사가 맡아! - 임원추천위원회 총 구성원 7명 중 외부인사는 단 2명뿐! 나머지는 올해 관광공사 비상임이사로 선임된 친박계 인물로 ‘코드심사’ 불가피
• 임원추천위원회, 1차 서류심사에서 전문성 없는 자니윤에게 93.85점 최고점 부여! - 1차 서류심사에 참여한 임원추천위원 7명 중 6명이 자니윤에게 90점 이상 몰아줘! - 박00 임원추천위원의 경우, 자니윤에게만 만점에 가까운 99점 몰아주고 나머지 응시자 28명에게는 평균 42점만 준 것으로 나타나 노골적으로 ‘자니윤 감사 만들기’ 주도!
• 임원추천위원회, 2차 면접심사에서도 자니윤에게 94.2점 최고점 부여! - 2차 면접심사에 참여한 임원추천위원 5명 모두, 자니윤에게 90점 이상 점수 몰아줘! - 2차 면접 응시자 총 6명 중 전체 임원추천위원에게 90점 이상 받은 응시자는 자니윤이 유일!
• 임원추천위원회, 부실 심사평가로 일관! - 임원추천위원들이 자필로 작성한 심사평가서 분석결과, 임원추천위원들 대부분 1차 서류심사·2차 면접심사 모두에서 항목별 점수기재 생략하고 총점만 기재!
* 조정식 의원, “감사업무에 대한 전문성 없는 자니윤씨가 1000억원 이상 적자를 내고 있는 관광공사 감사직을 제대로 수행 할수 있을 지 의문” “박근혜 정부, 말로만 관피아, 정피아 척결 외치지 말고 노골적인 보은인사 즉각 중단해야 할 것” “박근혜 정부, 자니윤씨 감사선임을 즉각 철회하고 외부인사가 절반 이상 참여한 임추위 구성해 객관적인 감사선임 절차 다시 밟아야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