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국정감사 보도자료] 국내 4대 영화투자·배급사(CJ·롯데·쇼박스·NEW) 표준근로계약서 이행 나몰라라...
「조정식의원-영화진흥위원회」, ‘국내 4대 투자배급사’ 표준근로계약서 이행현황 전수조사결과 공개!
노사정 2차 이행협약(‘13.4.16) 이후부터 2014년 10월 현재까지, 국내 4대 투자배급사가 투자한 영화의 표준근로계약서 작성률은 30%에 불과! - CJ엔터테인먼트 70.8%로 4대 투자배급사 중 가장 높아! - 롯데엔터테인먼트 7.7%, NEW·쇼박스는 0%... 뒷짐만 지고 있어!
* 조정식 의원, “한국영화산업 발전의 일등공신은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영화스텝 덕분!” “제작사와 영화스텝 간 표준근로계약서 작성이 정착되기 위해서는 돈투자배급사의 적극적인 제작사 설득노력 필요!” “영화스텝 임금체불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노사정 3차 이행협약에서 ‘에스크로 임금지급 제도’도입 적극 고려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