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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환경관련(수돗물 요금, 연말 자산취득)

    • 보도일
      2014. 7. 10.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이자스민 국회의원
○ 환경부 (일반) 1. 17개시도 수돗물 생산 원가 · 판매 단가 · 누수율 비교 현황 -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강원도의 수돗물 생산원가는 1m³당 1,377.30원으로 전국 최고 이며 전국 최저인 대전광역시와 비교하면 563.7원의 2.4배나 높음 - 판대단가를 보면 전라북도가 1m³당 902.4원으로 전국 최고 이며 전국 최저인 대전광역시 513.4원과 비교하면 1.75배나 비쌈 - 누수율에 있어서는 세종특별시가 27.5%로 가장 높은 반면 서울특별시가 3.1%로 가장 낮으며, 두지역간에는 8.9배의 차이가 나고 있음 - 우리나라의 경우 현재의 관로교체율(0.9%)를 유지할 경우 관로를 한번 설치후 해당관로를 111년간 사용하여야 함 (*) 특이한 점은 17개 시도가운데 울산광역시 만이 판매 단가(875.2원)가 생산원가(832.7원) 보다 높은 것으로 나왔음. 나머지 지역은 모두 생산원가가 판매단가 보다 높은 실정임. ※ 시도별 구체인 자료는 아래의 상세 내역 참조 ○ 국립공원관리공단/ 한국환경공단 (결산관련) 2. 무분별한 연말 자산취득 반복 행위 시정되어야 -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난 1년간 총 8억 8천 4백여만 원 자산취득 비용으로 집행, 이중 2억2천2백만원(25%)을 12월 20일부터 31일까지 12일간 집중 사용 - 한국환경공단, 지난해 자산취득비 1백 9억원 가운데 12월 20일부터 12월 31일 사이 10억 6천 4백만원(10%) 집행 「이하 생략」 ※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