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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워킹홀리데이에 참가한 우리나라 청년, 10명 중 6명은 부당한 노동 경험, 4명은 인종차별 경험

    • 보도일
      2015. 6. 8.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심상정 국회의원
■부당한 노동의 유형은 최저임금 위반이 65.5%, 임금체불이 39.7%
■부당노동행위 구제절차를 교육·안내 받은 것은 10명 중 1명에 불과
■피해자 중 대사관 또는 영사관에 도움을 요청했다는 응답은 단 1명도 없어

○ 심상정(정의당) 원내대표와 정의당 청년학생위원회 그리고 비정규TFT는 오늘   8일(월)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워킹홀리데이 노동실태조사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