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2015. 7. 3(금), 오전 10시 ○ 장 소 : 국회 운영위 회의실 대 상 : 대통령비서실, 대통령경호실, 국가안보실 소관
□ 대상기관 : 대통령비서실
1. 사자(死者) 욕보인 치졸한 검찰수사, 이병기 실장 자유로울 수 없어 - 故성완종 메모에 남겨진 소위 ‘성완종 리스트(8인)에 거명된 이병기 비서실장 - 예상대로 뻔한 검찰수사결과, ‘특검’을 통해 진상규명해야....
2. 국회법 개정안 두고 견강부회(牽强附會)도 서슴치 않은 청와대 -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에게 책임 전가, 황당하고 어이없는 처사 - 대통령이 속한 집권여당의 원내대표도 맘에 안든다고 찍어내기씩 발언 - 의원시절 더 강력한 국회법에도 동의했던 박 대통령, 이젠 나 몰라라...
3. 추경이 급하다던 청와대, 국회 운영위마저 파행시켜... - 박 대통령, “말로는 민생, 실상은 정쟁” - 국회는 청와대의 산하기관이 아니다.
4. 삼성병원 비호에 앞장서는 박근혜 정부, 진정국면에 등 돌려 - 청와대, 세월호 참사에 이어 또다시 메르스 확산에서 속수무책 - 메리스 발생병원마저 쉬쉬하다가 결국 확산, 사태 키워... - 세월호 참사 당시 무능함과 무책임보여줜 청와대 모습 다시 보는 듯.. - 보건복지부 장관 경질하고 삼성병원과 보건복지부 등 유착관계 특별조사해야 5. 소통 대신 ‘청와대 왕따설’만 난무 - 3인방보다 못한 비서실장, 차라리 그만 둘 각오로 직언하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