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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하남선 미사역(가칭, 2공구) 착공, 안전기원제 개최

    • 보도일
      2015. 8. 28.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이현재 국회의원
이현재의원 “하남선 공사추진 및 예산확보 일사천리” ‘하남선 미사역(가칭, 2공구) 안전기원제’가 27일 오후 2공구 현장사무소에서 개최됐다. 이에 따라 2020년 개통예정인 하남선(5호선 연장)의 미사역(가칭) 구간 건설공사 역시 본격 시작된다. 이날 행사는 이현재 의원, 이교범 시장, 김승용 시의장 등 지역 정관계 인사와 서상교 철도국장 등 경기도 관계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으며, 하남선 미사역(가칭, 2공구) 공사현장 안전의식의 고취와 무재해 및 성공적인 공사 수행을 기원했다. 이 자리에서 이현재 의원(경기 하남, 새누리당)은 “하남선이 개통되면 하남~종로 40분대 시대가 열리고, 하남 경제와 시민 생활의 대동맥이 뚫리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금년내 전구간 착공 완료와 충분한 국비예산을 확보를 통해 조기개통의 발판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고 말하고, “단계별로 공기를 당겨 조기개통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아래 인터뷰 전문 참조) 하남선은 서울지하철 5호선을 강동구 상일동에서 하남시 창우동까지 연장하는 사업으로 총 5개 정거장이 설치되며, 12월 착공예정인 검단산역(가칭, 5공구) 구간을 마지막으로 금년까지 전구간 착공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