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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박원순 시장 관련 불법정보, 엄정 제재해야

    • 보도일
      2015. 9. 10.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송호창 국회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송호창 의원(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의왕·과천)은 10일 국정감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박주신씨의 병역의혹에 대한 MBC의 편파보도를 지적했다. 송호창 의원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를 통해 일베의 불법게시물과 방송의 왜곡보도에 대한 방심위의 엄격한 제재를 촉구했다.

이날 국정감사에서 송호창 의원은 개그콘서트에 대한 방심위의 제재사례를 들며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한 모욕건을 비교했다. 지난 6월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의 시사풍자 코너 ‘민상토론’은 방심위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방심위는 징계사유를 ‘시청자에 따라 불쾌감을 느낄 소지가 있으며, 특정인의 인격권 등을 침해할 우려도 있기 때문’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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