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정보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박근혜 정부 창조경제의 민낯> 자료집 발간

    • 보도일
      2015. 9. 14.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우상호 국회의원
각종 사례 중심으로 창조경제 각종 사업 조목조목 지적 우상호 의원  “창조경제는 없고 성과창조만 있어” 비판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우상호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서대문갑)이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에 대해 “창조경제는 없고 성과창조만 존재한다”고 비판했다.

우 의원은 금일(14일) 미래창조과학부 국정감사에서 <박근혜 정부 창조경제의 민낯> 자료집을 발간 배포하고 이 같이 밝혔다.

동 자료집에는 ▲소수만을 위한 혜택 창조경제펀드 ▲허울뿐인 1인창조기업 ▲취지가 무색한 선수들의 놀이터 창업경진대회 ▲약해지는 창조경제 생태계 ▲캥거루족화 돼 가는 중소기업 등 박근혜 정부의 최대 국정과제라 할 수 있는 창조경제의 실질적 성과에 대한 객관적 평가가 담겨있다.

우 의원은 자료집 발간사를 통해 “박근혜 정부의 임기가 반환점을 돌았다”라며 “우리 경제를 움직이는 심장 박동이 그래도 아직 뛸 때 정확한 시점, 지점에 확실한 정책적 처방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