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8. 4,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조남풍회장이 주간 정례회의석상에서 노조와 향군 이사들에게 욕설과 막말을 해 물의를 일으켜 ▲ 조남풍회장의 막말ㆍ욕설사건 후 17일 후인 8.21(금), 장성현 본부 노조위원장은 인사부장에게 막말과 욕설, 협박문자 보내 ▲ 그 후 8.25(화)에는 인사부장에게 또다시 막말해 ▲ 김상민의원,“조남풍 회장의 금권선거, 인사전횡에 이어 장성현 본부 노조위원장의 막말과 욕설, 협박문자까지, 재향군인회 지휘부는 각자의 직위와 권한을 이용해 마치 폭군처럼 폭정하는 비정상적인 상황이다. 이에 대해 국가보훈처는 더 이상 문제를 방치하지 말고 재향군인회에 대대적인 조사와 대책마련을 신속하게 추진할 것”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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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8-재향군인회 본부 노조위원장, 인사부장에게 막말과 욕설, 심지어 협박문자까지 보내.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