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산관리공사, 주택금융공사,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예탁결제원 국정감사 (2015. 9. 22) ▪캠코,‘빛좋은 개살구’된‘행복잡(job)이’취업지원 5년간 구직신청자 9,533명 중 취업자 비중 38.5%에 그쳐 취업자 중 약60%는 퇴사, 퇴사자 평균 근속기간 1년4개월에 불과 해 ▪보금자리론 대출자 중 16,175명, 최대 4%이상 이자 더내고 있어 주금공, 5년경과자에게 중도상환수수료 면제사실 적극적 통지 안해 주금공 직원 중 5년 경과자 23명은 모두 갈아타 ▪신보 고용창출기업보증, 일자리창출 의지 없어 보증공급 실적 2년만에 5조4,701억원(52.5%) 감소 2년간 실적 증가한 지역 단 한곳도 없어 ▪기보 예비스타벤처기업 우대보증, 묻지마 지원해 줘 `13년 우대보증 받은 업체, 목표미달이 `13년 47%, `14년 63%에 달해 2년연속 목표미달 기업 29.5%, 이중 27.8%는 마이너스 성장했지만 3년간은 무조건 우대보증 해 줘 ▪예탁결제원, 회삿돈으로 개인 스포츠회원권 사들여 사장‧전무‧상무는 기명식회원권, 감사‧본부장은 연간이용권 끊어줘 10년동안 임원 휘트니스 비용으로 2억2천만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