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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심평원, 의료장비 파악율 20% 불과해

    • 보도일
      2015. 9. 22.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정록 국회의원
○ 의료기관에 새로운 의료장비가 도입되면 심평원에 신고를 하게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고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정록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심평원에 신고(등록)된 의료장비(CT,MRI,유방용촬영장치)는 2012년 5,768대, 2013년 5,916대, 2014년 5,906대, 2015년 7월 현재 5,999대 기 신고되었고, 2012년부터 올해 7월까지 231대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그러나 김정록의원이 식약처를 통해 특수의료장비의 수입현황을 파악한 결과,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수입된 특수의료장비(CT, MRI, 유방용촬영장치)만 1,189대로 나타났고,  

○  2015년 수입된 장비를 추가할 경우약 1,400여대가 수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