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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회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外 2건[이장우 대변인 현안관련 브리핑]
보도일
2015. 10. 2.
구분
정당
기관명
새누리당
이장우 대변인은 10월 2일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제 19회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오늘은 경로효친(敬老思想) 사상을 계승하고,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새기기 위해 제정한 ‘노인의 날’이다.
영화 ‘국제시장’의 주인공처럼 온갖 역경을 이겨낸 아버지, 어머니 세대가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가능했다.
젊음과 정열을 바쳐 국가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경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그러나 우리 사회가 아직 부모님 세대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다.
최근 한 국제단체 밝힌 ‘노인이 살기 좋은 나라’ 순위에서 우리가 전체 96개국 중 60위를 차지했다. 자식 세대로서 매우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새누리당은 이러한 문제 의식에 공감하여 어르신들의 주름진 이마에 맺힌 땀방울을 닦아드리기 위한 정책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460억원을 증액하여 일자리 5만개를 추가 확대하는 방안을 정부 예산안에 포함시켰다.
또한 지속적인 당정 협의를 통해 경로당 냉난방비 및 양곡비 지원 관련 예산이 국회 심의과정에서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고 있다.
앞으로도 새누리당은 그물처럼 촘촘한 복지정책으로 어르신들의 구부러진 허리를 꼿꼿하게 펴주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세계 1위의 노인복지국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ㅇ 세계군인체육대회가 세계 인류애와 대한민국의 국격을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기여해주기를 기대한다.
오늘부터 경북 문경에서 세계군인체육대회가 120여 개국 7천 3백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10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우정의 어울림 평화의 두드림’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제6회 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는 문경을 비롯한 경북의 8개 도시에서 치러진다.
중소도시에서 처음 열리는 대규모 행사임에도 중앙정부와 조직위, 문경시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경제적이고 성공적인 국제대회 모델을 창출한 것을 높게 평가한다.
이번 대회가 세계 인류애와 대한민국의 국격을 업그레이드시키는데 기여해주기를 바란다.
또,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과 연계해 스포츠와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종합힐링단지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
제6회 세계군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며 대회기간 동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당국의 철저한 대비를 당부드린다.
국민들께서도 다양하고 멋진 경기와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해주시길 바란다.
ㅇ 비례대표 의석수 유지 주장은 ‘친노 왕국’을 건설하겠다는 것
새정치민주연합이 농어촌지역 죽이기 선거구 획정방안을 고집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이 주장하는 대로 국회의원 정수를 300명으로 고정하고 비례대표 의석수를 단 한 석도 줄이지 않을 경우, 현실적으로 농어촌 지역구를 통폐합 하는 방법 밖에 남지 않는다.
그렇게 되면 일부 지역구는 서울 면적의 6.8배가 넘는 괴물 지역구가 탄생하게 된다.
이는 지역구 의원이 지역을 제대로 대변하지 못하고 상대적으로 농어촌지역주민들은 소외될 수밖에 없다.
때문에 주요 선진국들은 양원제를 운영하며 인구수와 지역성 모두를 대표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단원제를 채택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현실적으로 지역민심을 제대로 대변할 수 있는 방법은 비례대표를 줄이는 방법뿐이다.
비례대표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소수자를 배려해 국회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보장하자는 취지였다.
하지만 그동안 그 부작용도 만만치 않았다.
실제로 지난 19대 총선 당시 한명숙대표가 이끌던 야당은 21명의 비례대표 당선자 중 19명이 친노, 486운동권 출신들이었다.
문재인 대표의 비례대표 의석수 고수는 ‘친노 왕국’을 건설하겠다는 의도로 밖에 볼 수 없다.
새누리당은 문재인 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에게 강력히 촉구한다.
선거구획정이 진정 민의를 대변하고, 농어촌을 살리는 방향이 될 수 있도록 전향적으로 논의해주길 부탁드린다.
2015. 10. 2
새누리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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