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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10.19개각에 대한 호남 민심에 대해
보도일
2015. 10. 21.
구분
정당
기관명
새정치민주연합
10.19개각에 대한 호남 민심에 대해
10.19개각에서 광주전남과 전북 등 호남출신이 단 한명도 포함되지 않은 것은 박근혜정부가 중반을 넘기면서 이제 지역편중이 고착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군 인사, 경찰 인사 등에서 심한 지역편중을 보여 온 박근혜정부의 인사가 정부 전반으로 확대 심화되는 것은 극히 우려스런 일이다.
특정지역을 이처럼 소외시키면서 국가발전 전략을 이야기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똑같이 세금내고 똑같이 국민에게 부여되는 의무는 짊어지는데 특정지역이라고 국가자원을 분배하는 국정운영에 참여할 수 없다면 정상적이라고 누가 하겠는가.
그것은 배제에 가깝다.
과거 정권이 그래도 기계적인 지역균형의 시늉이라도 냈다면 현 정권은 이마저 깡그리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 선거 당시 대통합을 외쳤다가 취임사에서부터 언급을 하지 않더니 이후 각종 인사에서 아예 호남출신들은 씨가 마르고 있다는 비난이 봇물처럼 터져나오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자신의 대통령 선거 당시 발언을 회상하면서 정상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최소한의 균형이라도 맞추는 노력이라도 보여줄 것을 촉구한다.
2015년 10월 21일
새정치민주연합 수석부대변인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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