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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경제민주화 1세대로서 민주화 역사의 새로운 좌표 만들겠다” 「노원 지역사무소」열고 노원(갑) 의정활동 본격 시동

    • 보도일
      2015. 10. 26.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장하나 국회의원
장하나 의원, “한국 정치는 경제민주화로 진화해야.
박근혜정권이 망가뜨린 경제를 지역경제살리기로부터 다시 시작할 것”

1. 새정치민주연합 장하나 의원(환경노동위원회)는 27일(금) 오후3시 노원(갑) 지역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으로 노원주민들과 만나는 의정활동을 시작한다.

2. 장하나 의원은 “청년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장하나에게 사회적 약자를 지키는 정치는 숙명”이라고 말하고, “서울의 대표적인 서민가구 밀집지역인 노원(갑)에서 20대 총선을 승리로 이끌어, 빼앗긴 서민의 행복을 되찾을 것”이라고 노원갑을 지역구로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별첨] 문서 참조).

3. 장하나 의원은 “박근혜정부 들어 서민들은 삶의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고 지적하고 “산더미 같은 가계부채와 전세값 폭등 등 경제난에 신음하는 국민들은 외면하면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등 이념논쟁과 권력투쟁에 몰두하는 박근혜정부와 새누리당에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4. 장하나 의원은 “이제 민주화 역사의 새로운 좌표가 필요하고 정치민주화에서 멈췄던 혁신의 과제는 경제민주화를 통해 완성되어야 한다. 이것이“경제민주화 1세대” 장하나가 감당해야 할 역사적 소임”이라고 하면서, “이를 노원(갑)의 지역경제살리기로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5. 장하나 의원은 19대 국회 임기 내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와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불공정과 부당한 차별에 맞서는 우리 사회의 乙들과 연대하는 한편, 서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힘써왔다.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