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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편찬위원회 역사교과서 집필진 구성 발표 관련[이장우 대변인 현안관련 서면 브리핑]
보도일
2015. 11. 4.
구분
정당
기관명
새누리당
이장우 대변인은 11월 4일 현안관련 서면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국사편찬위원회 역사교과서 집필진 구성 발표 관련
국사편찬위원회가 오늘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역사 교과서 개발 방향과 집필진 구성, 개발 일정을 발표했다.
국사편찬위원회는 헌법 정신과 객관적 사실에 입각한 올바른 교과서, 집필·검토·감수 단계별 검증 강화를 통한 완성도 높은 교과서, 학생의 흥미 유발과 탐구활동을 강화하는 쉽고 재밌는 교과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객관적이고 사실에 입각한 역사 교과서를 만들겠다고 천명한 만큼 정치권은 이제 모든 갈등과 분란을 내려놓고 민생 챙기기에 몰두해야 한다. 올바른 역사교과서가 제대로 만들어 질 수 있도록 학자들에게 맡기고 정치권은 한발 물러나야 할 때이다.
더 이상의 논란은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만 야기해 국가발전과 민생 안정에 해가 될 뿐이다.
지난 10.28 재보선 선거에서 국민의 뜻은 ‘교과서 투쟁’이 아니라 ‘민생 챙기기’에 있었다. 국민의 뜻을 받들어야 하는 국회가 이를 외면해서는 안될 것이다.
야당은 지금 당장 국회로 돌아와 새누리당과 함께 국민의 뜻을 받들어야 할 것이다. 국민의 뜻을 외면하면 결국 국민의 외면만을 초래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15. 11. 4.
새누리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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