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2015. 10. 5(월), 오전 10시 ○ 장 소 : 경기도청 ○ 대 상 : 경기도
□ 대상기관 : 경 기 도
1. 남경필 경기지사 친동생이 운영하는 ‘경남여객’의 횡포 ! - 경기도 서민·직장인·학생들이 매일타는 대중교통, 버스회사 이래도 되나? - 2014년 이후 무정차 등 법규위반으로 과태료·과징금만 총 3,028만원 부과 - 애타게 기다리는데 ‘무정차’ ‘개문발차’, 심지어 중대한 교통사고도 미보고
○ ‘14년 이후 경기도 시내,시외,마을버스 교통사고 4,780건, 중대사고도 여러건 ○ ‘14년 이후 경기도내 여객자동차운송사업자 각종 법령위반 13,710건에 달해 ○ 운송사업자 관련 위반이 4,105건, 운수종사자 관련 위반수가 9,607건에 달해 ○ 법령위반 중 행정처분은 64.2%(8,803건)에 그쳐, 나머지는 계도 등 현장조치 ○ 남경필 지사 친동생 운영회사인 경남여객, 1년 8개월간 100건의 법령 위반 ○ ‘무정차’에 ‘개문발차, 중대 교통사고 보고, 운전업무종사 자격미달까지....횡표 ○ 남경필 경기지사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은 기본이다’ 케치프레이즈 무색 케 ○ 매일 서민,직장인,학생들이 타고 다니는 대중교통인 버스의 횡포, 시정해야 ○ 「출퇴근 길 걱정없는 안전한 교통」 지키려면 가족운영 버스부터 개선시켜야...
2. 1년간 교통사고 48,112건, 다발구간 교통시설 미흡이 원인 - 2014년 경기도 관내 교통사고 순위 ▲1위 수원시 ▲2위 고양시 ▲3위 성남시
3. 안전등급 D 이하 건축·시설물 166개, 부천·안양 100개 집중 분포 - 판교 환풍구 참사 현재진행형, 국민 불안·우려 고조. 상시적 관심 필요
4. 경기도 최근 5년 도로침하 457건 발생, 5년 사이 발생 지역 3배 증가 - 457건 발생, 부상 15명, 차량파손 6대 등 피해·복구 비용 23억원
5. 경기도, 24개 사업 28차례 설계변경해 464억 증가. 사업 평균 19억↑ - 제부 마리나항 건설, 준설토 투기장 변경으로 단일사업에 120억원 증액
6. 교통약자 위한 저상버스 12.6% 불과. 전국 평균 18.5%도 못미쳐 - 서울보다 운행 버스 30% 많지만, 저상버스 운행 대수는 절반에 불과
7. 경기도, 인구 가장 많지만 도로 서비스 1.15 수준 전국 최하위 - 도서 서비스 최하위 영향, 경기도 교통요금 전국 4번째로 높아
8. 한중 열차페리, ‘정부 정책과 엇박자’·‘북한 자극’ 우려. 신중히 접근해야 -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예측 불가능, ‘평택-중국’ 황해실크로드 연결 주장
9. 교통 체계 연구 용역 내년 3월 종료, 임기 절반 지나도 안착될지 의문 - ‘경기도형 버스준공영제’·‘2층 버스 도입’ 지연, 교통 공약 실현 가능성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