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표 의원, 의정활동 대상 6관왕 왕성한 의정활동 인정받아 4년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보도일
2015. 12. 16.
구분
국회의원
기관명
홍문표 국회의원
◯ 홍문표 의원(새누리당 제1사무부총장, 충남 예산 · 홍성)이 12월 16일 오후2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사단법인 한국유권자총연맹(총재 서정태)주최로 열린 2015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 시상식에서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수상했다.
◯ 홍문표 의원은 지난 9월 10일부터 10월 8일까지 진행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를 통해 그동안 소외받고 외면당한 우리‘농어업의 지킴이’이자 ‘대변인’으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농어민의 현실을 날카롭게 지적하여‘농어민 소득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은바 있다.
◯ 국정감사를 통해 ▲FTA무역이득공유제 도입 ▲농기계임대법 전면실시 ▲농협의 고액연봉과 금융사기▲중국산 김치 대책▲유류피해 출연금 집행주체 필요성▲농협의 부실대출 및 규정위반▲산림청목재부실단속 ▲ 무궁화 보존 및 관리 실태에 관해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여 국감 기간 동안 관련 농어민 단체와 언론매체들로부터 집중조명을 받았다.
○ 특히 올해 정기국회 350만 농업계 최대현안이었던‘FTA무역이득공유제 도입’법안을 대표 발의한 국회의원으로써 법안을 관철시키기 위해 정부와 국회를 적극 이해시키고 설득하여 민간기업, 공기업, 농·수협 등이 매년 1천억원씩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내 10년간 1조원의 기금을 조성하여, 농어업과의 상생협력 및 지원사업을 수행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FTA대책안을 이끌어 내는데 1등 공신인 것으로 평가받았다.
○ 이외에도 FTA피해대책으로 현행 ▲피해보전직불제는 보전비율을 현재 90%에서 내년부터 95%로 인상하고 ▲기타 작물에 대한 밭농업 고정직불금은 헥타르(ha)당 25만원에서 40만원으로 인상하는 안을 관철시켰으며 ▲현행 농·어업 정책자금 중 농·어업인 대상 2.5%인 시설자금 고정 대출금리를 2%로 인하 하고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위탁보증한도를 다음달 1일부터 현행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확대하는가 하면, 아울러 ▲연근해어업, 내수면어업, 양식어업에서 발생한 소득에 대한 비과세금액을 2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인상하고 ▲RPC 등의 전기요금도 인하하여 매년 1천억원이 조성되는 무역이득공유제 기금포함 FTA추가 대책으로 10년간 2조6천억원의 예산이 추가로 지원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관철시켰다.
○ 이에 앞서 홍문표 의원은 9월 15일 새누리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으며 ▲2015국제뷰티대상 의정부문대상(12.1) ▲2015대한민국 의정대상 수상(11.25)▲2015대한민국 참 봉사 대상 수상(10.5)▲2015 자랑스런 대한국민 대상(9.1)을 수상하는 등 지역발전과 의정활동에 대해 능력을 인정받았다.
○ 홍문표 의원은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성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사항이 반드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농어촌 · 농어민이 잘살아야, 대한민국이 강한나라가 된다!」는 정치소신이 현실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2015 제19대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은 한국유권자총연맹은 시민단체 모니터들과 자체 (사)대한기자협회 모니터단과 연합타임즈 명예기자단이 실시한 국정감사의 결과를 중심으로 제19대 의정활동 평가하여 우수국회의원을 선정했다.
첨부파일
20151216-홍문표 의원, 의정활동 대상 6관왕 왕성한 의정활동 인정받아 4년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