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창원 성산구, 안전행정위원회 새누리당 간사)이 23일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로부터 「대한민국 2015 공정사회 발전대상 수상」을 수상함으로써 의정활동상 9관왕 달성, 이로써 작년 의정활동상 수상 8관왕이라는 기록을 갈아치웠다.
강 의원은 올해에만 법률소비자연맹 「대한민국 헌정대상」, 시사경제매거진 「2015 대한민국 의정대상」, 창원대학교 「제1회 자랑스런 창원대인상」, (주)21c뉴스·민주신문 「대한민국을 빛낸 대한인물대상」(정치공로 부문), 나눔신문·문화경제 「2015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대상」, JJC지방자치TV「대한민국 의정대상」, 국정감사NGO모니터단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상」, 한국언론기자협회 「2015 세계언론평화대상 의정활동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 9월 10일부터 10월 8일까지 실시된 2015년도 국정감사에서 강기윤 의원은 국민안전이 국가정책의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원칙하에 각종 안전사고 대응시스템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한 편, ‘지방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이라는 기치로 지방재정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다뤄 정쟁(政爭)이 아닌 정책(政策)에 몰두해 의정활동을 펼치는 국회의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강 의원은 작년 의정활동 수상 8관왕이라는 경신해 9관왕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강 의원은 “더 열심히 하라는 창원시민의 뜻으로 받아들인다. 절대 자만하지 않고 언제나 초심(初心)을 지키겠다”며, “앞으로도 민의(民意)의 대변자로서 근로자 중심 도시 창원을 위한 정책 발굴 및 입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표 : 첨부파일 참조
첨부파일
20151223-강기윤 의원, 2015년 국정감사 · 의정활동 등 수상 9관왕 신기록 수립.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