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의원은 객관성과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입법 및 정책개발지원위원회"를 통해 전체 국회의원들의 법안 가격률과 본회의 참석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부좌현 의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꾸준한 입법활동과 본회의 등 각종 회의에 성실하게 참석해 2년 연속 우수의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부좌현 의원은 19대 국회 개원 이후 현재까지 총 175건의 법안을 대표발의해, 초선의원 중 법안발의 실적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해사안전법', '해운법',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품안전기본법' 등 국민의 안전과 관련한 법안 발의 및 통과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좌현 의원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의원에 선정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국민들이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에서 살 수 있도록 하는 입법활동과 정책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