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들어온 법률안등 -2013. 2. 7. 의안접수현황- □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정진석)는 2월 7일(목) 주영순의원 등 11인이 발의한 “유해화학물질 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김재윤의원 등 25인이 발의한 “환경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14건의 법률안이 국회에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접수된 법률안들은 앞으로 환경노동위원회 등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 어제 접수된 법률안 중 주요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유해화학물질 관리법 개정안(주영순의원 대표발의):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자는 유해화학물질로 인한 사고가 발생한 경우 즉시 지방환경관서 또는 소방관서 등에 신고하도록 하려는 것임 - 환경보건법 개정안(김재윤의원 대표발의): 어린이용품을 제조ㆍ수입하려는 자는 환경유해인자의 함유 여부 및 함유량 등을 표시하도록 하려는 것임 붙임: 일일 의안접수현황(2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