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기 의원(3선, 대구북구을)이 2월 17일(수) 오후 3시, 대구 청년ICT창업성장센터 입주 청년창업가들로부터 20대 국회의원 선거 지지선언을 받았다.
대구 북구 관음동에 위치한 청년ICT창업성장센터에서 지지선언이 진행됐다. ‘청년이 살아야 국가가 산다!’는 선언문을 통해서 청년창업가들은 박근혜 대통령 곁에서 창조경제를 성공시키고, 청년창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과학기술계 전문성과 중진의원으로서의 정치력을 발휘 할 수 있는 최고의 적임자는 서상기 의원뿐이라며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밝혔다.
서상기 의원은 “창조경제의 성공은 청년들의 손에 달려있다. 세계적인 대기업으로 성장한 애플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모두 누구도 눈여겨보지 않던 청년 창업가들의 손에서 출발했다. 특히 제조업과 달리 많은 자본이 필요하지 않은 ICT 분야는 청년 창업가들이 더욱 활약하기 좋은 영역이다. 그래서 우리 지역에 스마트콘텐츠상용화지원센터, 청년ICT창업지원센터를 적극 유치했고, 해마다 예산 지원을 위해 노력해왔다. 앞으로 청년 창업가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년창업가들의 지지에 화답했다.
※ 사진자료 : 첨부파일 참조
첨부_지지선언문
서상기 국회의원 지지선언 <청년이 살아야 국가가 산다!>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대구청년ICT창업성장센터 입주기업 협의회 회원들입니다.
오늘 우리는 청년 창업가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경제악화로 고통 받는 청년들을 위해 청년창업 지원, 1인 창조기업 육성, 사회적 기업 지원확대 등 다양한 청년지원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지금, 우리 청년 창업가들은 박근혜 대통령 곁에서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지원정책을 성공시킬 수 있는 힘 있는 리더십을 요구합니다.
우리는 이런 요구에 적합한 인물이 바로 서상기 의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서상기 의원은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창업가들에게 창업기반을 지원하는 대구청년ICT창업지원센터 설립, 창업기업의 기술개발에 필요한 교육, 자금,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스마트콘텐츠상용화지원센터 설립 등 우리 청년들이 창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센터를 우리 북구에 유치하시고, 많은 예산을 지원해오셨습니다.
우리 청년 창업기업들이 중견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정책 지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청년 기업이 살아야 잃어버린 경제 활력을 되찾고, 일자리가 쏟아집니다. 그래야 대한민국 경제를 되살릴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과학기술계의 전문성을 갖고 있고, 중진의원으로서의 정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서상기 의원이야말로 청년 창업기업 육성과 발전에 최고 적임자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