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의원, “김영하 후원회장과 소액 후원자들의 힘을 입어 노원으로부터 정치문화 혁신의 새바람을 만들어내겠다”
※보도자료 후단에 김영하 후원회장의 전문이 있습니다.
1. 작가 김영하씨가 서울 노원(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나선 장하나 의원의 후원회장을 맡았다.
2. 더불어민주당 장하나 예비후보는 ‘노원(갑) 지역(공릉동·월계동)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장하나 후원회’를 지난 1월 27일자로 등록 완료하고 본격 후원금 모금에 들어갔다.
3. 후원회를 책임질 후원회장은 김영하 작가가 맡았고, 후원회 사무실은 서울 노원구 공릉동 615-22번지 (태릉입구역 3번출구)에 마련했다. 김영하 작가는 후원회장 수락의 글에서 “나는 약자에 대한 공감 능력이야말로 지금과 같은 세상에서 정말 필요한 국회의원의 덕목이라 믿고 장하나 의원이야말로 그런 믿음에 가장 잘 부합하는 정치인이라 또한 믿고 있다”로 밝혔다. (※전문 참조)
4. 장하나 예비후보는 후원회 결성과 관련 “정체되어 있는 우리 공릉동·월계동 지역에 반드시 새로운 정치문화를 이뤄낼 것”이라며, “소액 후원자들의 힘을 입어 노원으로부터 정권교체의 새바람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께서 후원이라는 정치참여를 통해 사람을 바꾸고, 정치를 바꾸고, 노원 공릉동·월계동을 바꿔 줄 것으로 확신한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5. 한편, 장하나 노원갑 예비후보는 19대 국회의원으로서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및 민주당원내부대표, 을지로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