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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재선 국회의원의 힘’으로 지역의 혁신적 발전, 대한민국 중심 충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 보도일
      2016. 3. 4.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경대수 국회의원
○ 경대수 국회의원이 오늘 오전 10시 음성군청에서 충북을 대한민국 중심으로 우뚝 세워 지역의 혁신적 발전을 만들겠다며 증평·진천·음성군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 경대수 의원은 먼저 선거구 획정과 관련하여 농촌지역의 주민정서와 정치적 선택권을 무시한 최악의 게리맨더링 선거구가 만들어진 것에 대해 안타까움과 송구한 마음을 전하며 계파정치, 비리정치의 온상인 비례대표를 지키려는 정치세력으로 인해 농촌지역 주민들의 정치적 선택권이 무참히 짓밟혔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선거구 획정과정에서 머리띠를 두르고 밤샘농성까지 하며 농촌 선거구를 지키고자 외로운 싸움을 벌여왔으나 결국 허사로 돌아갔고 선거구 획정과정에서 충북의 정치력이 너무도 약하다는 안타까운 마음을 느꼈다고 밝혔다.

    경대수 의원은 충북이 갖고 있는 정치적 한계와 이로 인한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힘 있는 우리 지역, 대한민국 중심 충북을 만들겠다는 굳은 각오와 실천의지로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 경대수 의원은 지난 4년간 특별교부세 확보 전체 국회의원 중 최상위, 대정부 견제활동 국회의원 300명중 3위 등 초선의원임에도 여러 의정활동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으나 핵심예산 등이 영남과 호남 등에 편중되는 것을 보며 충북의 정치적 힘과 역량의 부족함을 느꼈다고 전하며 우리 충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서는 대망의 꿈이 현실이 되도록 앞장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 또한 경대수 의원은 국민을 위해 제대로 일하는 국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야당의 국정발목잡기와 식물국회 만들기, 국민안전과 국가안위에 대한 테러행위 등을 강하게 비판하며 국회선진화법 개정 등을 통해 박근혜 정부의 경제혁신, 민생안정이 제대로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 아울러 경대수 의원은 18대 야당 국회의원 대비 19대 여당 국회의원 경대수는 농촌종합개발 예산 160%이상 증액, 지역현안 특별교부세 89%가 증액 확보, 산업단지 기반조성 예산 42% 증가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며 힘 있는 여당 국회의원이 지역을 확실히 변화시키고 있고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한 여당 국회의원의 역할과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는 ‘힘 있는 여당 국회의원’론을 내세웠다.

○ 끝으로 경대수 의원은 ‘힘 있는 재선국회의원’으로 힘을 모아 주시면 지역의 혁신적 발전을 위해 염치, 체면 모두 내려놓고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따뜻한 대한민국’이라는 국정공약과 ‘지역미래를 위한 큰 그림’의 지역공약을 발표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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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