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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박근혜 대통령은 선거 좌지우지하겠다는 욕심 버려야 외 1건
보도일
2016. 3. 10.
구분
정당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김성수 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박근혜 대통령은 선거 좌지우지하겠다는 욕심 버려야
총선을 불과 한 달여 앞두고 각 정당의 공천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인 오늘,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의 정치적 배경인 대구 지역을 방문한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
박 대통령이 찾은 대구 동구을, 북구갑, 수성갑은 모두 이른바 진박 후보들이 고전하거나 야당 후보가 강세를 보이는 지역으로 진박 후보들을 지원하기 위한 방문으로 볼 수밖에 없다.
박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10일 “앞으로 진실한 사람들만 선택받을 수 있도록 해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해 대구,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진박 후보들을 양산한 장본인이다.
진박마케팅도 모자라 여당 공천에 개입한다는 의혹으로 계파 갈등이 첨예한 상황에서 이루어진 대구 방문은 정치적 논란을 감수하더라도 선거 개입을 밀어붙이겠다는 의지로까지 읽힌다.
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엄정하게 관리해야할 대통령이 자신과 가까운 사람들을 도와달라고 공개적으로 발언하고, 지원 유세하듯 직접 이 지역들을 찾고 있으니 경악스럽다.
역대 어느 정부나 대통령도 선거에 개입하려는 의도를 이렇게 노골적으로 드러낸 정부는 없었다는 점을 분명히 지적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선거를 좌지우지하려는 욕심을 버리고 공정한 선거관리를 다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
■ 추가로 확인된 사실, 야당에 대한 광범위한 사찰 의혹 커져
국정원과 검찰이 우리당 장하나 의원의 통신자료를 세 차례에 걸쳐 확인한 것과 관련해 우리당은 해당 기관들에 근거와 이유를 분명히 밝히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두 기관들은 수사와 관련된 인물의 통화내역에 장하나 의원의 전화번호가 나와 이를 확인하기 위해 통신자료를 요청했다고 해명했다.
이런 애매모호한 해명으로는 어느 누구도 납득시킬 수 없다. 국정원은 국회의원의 통신자료를 열어본 이유에 대해 이런 무책임한 해명밖에는 할 수 없는 것인가?
더욱이 국정원과 서울남부지검은 우리당 대표 비서실 당직자에 대해서 지난해 6월 11일과 11월 24일 각각 통신자료를 확인해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사실은 해당 당직자가 통신사에 통신자료 제공사실 확인서를 요청해 확인한 결과이다.
국정원과 검찰은 이 당직자의 통신자료 또한 국정원과 검찰의 수사과정에서 필요했다는 말인지 분명히 답해야 할 것이다.
우리당은 이번에 확인된 사실들을 기반으로 전 당직자들이 통신사에 통신자료 제공사실 확인서를 요청하기로 했다.
추가로 국정원과 검찰 등이 우리당 당직자들에 대한 통신자료를 제공 받아간 사실이 확인된다면 야당에 대한 광범위한 사찰로 볼 수밖에 없다.
국정원과 검찰이 더는 통신자료를 열어보지 않기를 바라지만 국민감시법에 목을 매는 국정원의 행태를 보건데 없을 리 만무하다.
국정원과 검찰은 우리당 당직자에 대한 통신자료 확인은 물론 야당을 향한 광범위한 사찰 의혹에 대해 분명히 해명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6년 3월 1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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