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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하진 의원, ‘따뜻한 복지와 사통팔달 도시 분당’ 네 번째 공약 발표

    • 보도일
      2016. 3. 9.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전하진 국회의원
새누리당 전하진 성남분당을 예비후보(現  국회의원)는 9일 분당의 ‘제2의 전성기’ 도약을 위한 프로젝트 네 번째로 ‘따뜻한 복지와 사통팔달의 도시 분당’ 공약을 발표했다.

  주요내용으로는 △분당구 제2보건소 건립, △궁내동~정자동을 잇는 지하차도  확장, △맞춤형 대중교통 시스템 ‘e버스’ 도입 등이다.

  전 의원은 “진료센터, 어린이 및 여성건강센터, 종합건강센터 등을 갖춘 분당구 제2보건소 건립을 통해, 질병예방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을 더욱 체계화함으로써 한 차원 높은 보건서비스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궁내동과 정자동 지하차도(일명 ‘토끼굴’)를 왕복 2차선으로 확장해 지역주민들의 우회노선을 최소화하고, 정자역 이용편리와 분당 제2보건소의 접근성을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 의원은 “기존 대중교통 시스템에 변화를 주지 않은 채 탑승자 수요에 따라 맞춤형 노선을 설계해 버스를 운행하는 'e버스‘ 시스템을 도입하여 분당동과 구미동 그리고 수내3동 등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확보하겠다.”고 했다.
    
  국내 벤처1세대로 한글과컴퓨터 대표이사를 역임한 전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 비대위원장 당시 정보기술(IT) 전문가로 영입한 인재로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 전도사로 불리며, 판교창조경제밸리 조성과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등에 깊이 기여하는 등 혁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전 의원은 분당구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지난 2년간 매주 토요일 아침마다 ‘우리 마을 사랑하는 날’(일명 ‘우사날’)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매월 첫 번째 수요일 오후 3시에 '민원의 날'을 개최해 분당지역 현안에 항상 귀 기울이고 보다 살기 좋은 분당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전 의원은 첫 번째 공약인 ‘분당경제 살리기’에 이어, ‘친환경 도시, 창조경제에너지 일번지 분당’, ‘창의적 교육과 안전한 도시 분당’, ‘따뜻한 복지와 사통팔달의 도시 분당’ 등 주요 4대 총선 공약 외에 그동안 현장에서 청취한 지역민심을 토대로 한 분당구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최종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끝>

[문의]
▶전하진의 더하기(+) 선거캠프  T. 031-717-2301~2
▶국회의원 전하진 사무실  T. 031-717-7143~4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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