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0대 총선을 앞두고 보성군·고흥군 현직 도의원과 군의원인 우리는 국민의당 김승남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김승남 예비후보는 소신과 의리를 지키는 사람입니다. 4년 동안 농어민과 지역민들의 아픔을 현장에서 함께 해왔습니다. FTA로 고통 받는 농어촌을 위해 상생협력기금 1조원 조성을 주도하고 농작물재해보험 무사고 환급제도를 관철시켰습니다. 또한 자연재배농법을 추진하여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는 등 지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추진하였습니다. 김승남 예비후보는 농어촌의 대변자라는 약속을 지켜왔습니다.
지금의 민심은 새로운 정당, 새로운 정치,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호남정치는 항상 대한민국의 정치를 선도해왔습니다. 거대 양당의 독점구조를 깨고, 합리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 세력이 함께 공존하는 호남정치의 복원은 이제 시대적 사명이 되었습니다.
김승남 예비후보야말로 호남이 키워야 할 정치적 재목입니다. DJ와 같은 통합적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젊은 정치인입니다. 소신과 의리, 포용력, 겸손함을 갖춘 젊은 정치입니다.
제20대 총선은 양당정치의 무능과 오만을 변화시키고, 기득권에 안주하는 현 정치문화를 깨뜨려 호남정치를 복원하고, 대한민국의 모든 경제주체들이 상생·협력하는 공동체의 시대를 열어갈 시발점입니다. 그 중심은 김승남 예비후보입니다.
우리 고흥군의회, 보성군의회 의원들은 김승남 예비후보자와 함께 새로운 각오로 우리 농어촌과 지역발전을 앞당기고 군민 여러분과 당원들의 힘을 모아 2016년 총선과 2017년 대선승리에 앞장서겠습니다.
- 농어촌의 대변자 김승남 예비후보자를 지지한다. - 호남정치의 미래 ! 호남정치 복원을 위해 김승남 예비후보자를 지지한다. - 젊은 자산, 정권 교체에 앞장설 김승남 예비후보를 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