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하나 후보, 고용진·오성규 후보에 각각 9.8%p, 15.2%p 차이로 앞서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장하나(42.6) vs 고용진(18.0) vs 오성규(9.7)’로, 장하나 후보가 타 후보에 각각 2배 이상, 4배 이상 우세
1.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더불어민주당 <장하나> 예비후보자의 의뢰로 지난 2월 25~26일 2일간 만19세 이상 노원(갑) 주민을 대상으로 ARS(RDD) 유선전화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앱조사 병행방식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2. 조사결과 더불어민주당 후보적합도에서 ‘장하나(24.8%) vs 고용진(15.0%) vs 오성규(9.6%)’로, 장하나 후보가 오차범위를 벗어나 다른 두 후보를 각각 9.8%p, 15.2%p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3. 특히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장하나(42.6%) vs 고용진(18.0%) vs 오성규(9.7%)’로, 장하나 후보가 타 후보에 비해 각각 2배 이상, 4배 이상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1.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쟁력(적합도) [로테이션]
※ 표 : 첨부파일 참조
■ 결과요약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적합도 조사결과 ‘장하나(24.8%) vs 고용진(15.0%) vs 오성규(9.6%)’로, 장하나 후보가 오차범위를 벗어나 다른 두 후보를 각각 9.8%p, 15.2%p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무응답: 50.6%).
특히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장하나(42.6%) vs 고용진(18.0%) vs 오성규(9.7%)’로, 장하나 후보가 타 후보에 비해 각각 2배 이상, 4배 이상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무응답: 29.6%).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을 응답 대상으로 한다.
2. 정당지지도
※ 표 : 첨부파일 참조
■ 결과요약
정당 지지도, 새누리당 37.1% vs 더불어민주당 26.7% vs 국민의당 16.1%
현재 지지하거나 호감을 가지고 있는 정당에 대해 물어본 결과, ‘새누리당’이라는 응답이 37.1%로 가장 높았고, 이어 ‘더불어민주당(26.7%)’, ‘국민의당(16.1%)’, ‘정의당(2.6%)’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기타 정당/지지 정당 없음’은 17.5%.
노원갑 지역에서 야권연대를 실시할 경우, ‘새누리당 지지도(37.1%)’ vs ‘범 야권 지지도(45.4%)’로 야권이 훨씬 우세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토대로 향후 4.13 총선에서 노원갑 지역의 야권연대 실시 여부에 따라 달라질 선거 판도가 주목되고 있다.
3. 조사개요
■ 공표/보도 時 인용문
○ 이번 조사는 더불어민주당 <장하나> 예비후보자의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노원(갑) 지역 거주 유권자 513명을 대상으로, 유선(87%)·무선(13%) 전화 자동응답(ARS) 및 스마트폰 앱 조사 방식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2.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4.3%포인트이다. 통계보정은 성, 연령, 지역별(2015년 10월 행자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기본가중을 적용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 응답자 특성표
※ 표 : 첨부파일 참조
2016. 3. 8 (화)
서울 노원(갑)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장하나 예비후보자선거사무소
첨부파일
20160308-더불어민주당 후보적합도 장하나(24.8) VS 고용진(15.0) VS 오성규(9.6).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