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정보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인천남동을 윤관석 후보, 4.13 총선 D-24 선거운동

    • 보도일
      2016. 3. 20.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윤관석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을 윤관석 후보는 20(일) 4.13 총선 D-24인 휴일인 오늘 남동을 전 지역 곳곳을 누비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특히 휴일을 맞아 종교행사와 나들이객이 많은 공원 및 체육활동 장소를 돌며 남동주민들을 찾아 운동을 펼치고 있다.윤 의원은  “인천 남동을 주민여러분께 보답하고자 국회 입성 후 지난 4년간‘더 큰 남동, 더 좋은 인천’이라는 비전하에‘현장에 답이 있다’는 소신을 가지고 지역 주민과의 현장 간담회, 정책간담회를 통해 늘 남동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맡겨보니 확실하다’는 구호처럼 국회, 언론, 시민사회가 인정하는 우수 국회의원로서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고 소회를 밝혔다.

○ 또한 윤관석 후보는 새누리당 정권 8년 동안의 대한민국을 ‘민생경제의 위기’, ‘민주주의의 위기’, ‘국민안전의 위기’, ‘대한민국의 위기’, ‘인천과 남동의 위기’라고 규정하며, 새누리당 일색의 인천에서 인천시민, 남동구민, 중산층과 서민의 대변인이 되어 피폐해진 민생을 살리고 국민 간에 극심해진 갈등과 반목을 해소하여 함께 잘 사는 남동구, 더불어 사는 인천과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총선승리를 주장했다.

○ 윤관석 후보는 인천 도시철도2호선의 KTX광명역 연장, 대공원-서창-논현-송도를 잇는 도시철도망의 구축, 안정적인 누리과정예산 지원을 약속하여 ‘교통이 편리한 남동, 아이 키우기 좋은 남동, 차별 없는 복지, 함께 잘 사는 경제’를 만들겠다며 그 포부를 밝혔다.

○ 이어 윤관석 후보는 성당 및 교회, 구월체육공원, 지역 조기축구회와 오후에는 장수천 주변에서 서창 2지구까지 주민들과 함께 걸으며 지역주민과 현장대화 속에 함께 하는 행보를 하였다.  /끝/

◎ 첨부 : 현장 활동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