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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정책선거 실종,,, ‘패륜정치’ 부추기는 구태, 반드시 심판 받는다

    • 보도일
      2016. 3. 25.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염동열 국회의원
김진선후보,,, 사실왜곡, 허위사실 유포 배후 의혹 입장 밝혀야

  최근 유언비어가 난무해 왔습니다. 본 후보가 출마선언 이후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지속적으로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습니다.

  저는 12년간 3번의 선거를 치르면서 깨끗한 정책선거를 주도해왔고 비교적 조용한 선거운동을 해오면서 낙선 뒤엔 승복, 당선 뒤엔 화합을 이끌어 왔습니다.

  20대 총선도 대 원로 이신 선배를 상대로 임하는 선거이기에 조심스럽게 예를 갖추며 온갖 사실왜곡이 난무함에도 인내하며 견디었습니다.

  그러나 본 후보가 새누리당에 공천이 확정된 이후 유언비어는 더욱 기승을 부리고, 이는 초조한 김 후보 측이 배후라는 의혹을 짙게 하는 여러 정황이 있기에 명백한 해명을 요구합니다.

  현재 ▼허위사실 유포 문제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부동산 문제는 김후보측 지지자인 K씨, S씨가 주도해왔고 ▼국회의원으로서 정당하게 추진한 강원랜드 자녀들의 폐광지 할당제 요구를 비리로 몰아가는 김후보측 SNS ‘혼탁선거’가 기승을 부리고 ▼ 지난 72세 논란도 단순 실수로 경고처분을 받았음에도 후배를 고발하여 마치 선거법을 크게 어긴 듯이 언론, SNS를 통해 유포시키는 등 ‘저질정치’를 조장해왔습니다.

  또한 후보 등록 시점에서 지지율하락과 함께 염동열대세론이 확산되면서  채널 A 방송을 통해 ‘보좌관 월급 상납’이라는 음모에 의한 허위사실 유포를 의심할 수 있는 상황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염동열국회의원이 전보좌관의 월급을 상납 받아 처 조카에게 주었다는 일방적인 보도는 사실무근임을 분명하게 밝힙니다.
  김○○ 전보좌관은 재직 당시, 여러 명으로부터 인사, 납품, 후원금 명목으로 금품을 편취 한 것이 적발되어 2014년 말 보좌관직을 그만 둔 바 있습니다.

  이후 지난 1년 동안 A, B후보를 오고가다 3월17일 김진선후보 캠프에 합류하였는데 본 후보와는 전혀 무관한 김 전보좌관과 처조카 최ΟΟ 사이에 4년 전에 있었던 채무 변제등 사인 간에 오고간 단순한 금전거래를 선거 19일전인 어제 본 후보에게 도덕적 타격을 주고자 음모, 조작을 언론에 악용한 것으로 유추되며 상납의혹은 사실무근임을 거듭 천명하고 민, 형사상 책임을 다할 것을 밝히고자 합니다.

  김후보 측은 정책선거가 실종되고 ‘패륜정치’를 부추기는 구태는 반드시 심판을 받는다는 사실을 상기하기 바라며 김후보가 출마당시 비도덕적 행위를 근거로 캠프에서 제외시킨바 있는 김○○ 전보좌관을 최근에 부랴부랴 캠프에 재합류시킨 후, 며칠이 되지 않아 사실을 왜곡 보도하게 된 배후 세력으로 의심 받을 수밖에 없는 사실을 인지하고 명백한 입장을 밝혀줄 것을 촉구합니다.

  본 후보는 허위사실 및 사실왜곡에 대해서는 검찰과 선거관리위원회 고발 진행 중이며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했음을 밝힙니다.

  또한 진실이 규명될 경우 김후보는 폐륜적 나락으로 떨어진 김전보좌관을 이용하여 혼탁한 선거와 비도덕적 ‘막장정치’를 일삼는 것에 대해 법률적 책임은 물론 즉각 후보직을 사퇴할 것을 요구합니다.

※ 김진선 후보 측 배후의혹 증거자료
- 녹음파일<염동열후보 비서실 직원에게 회유, 읍소 내용>
- 김진선 캠프 참여 예시,  김 전보좌관 ‘SNS’ 글
2016년 3월 25일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염 동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