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유권자운동본부, 울산 직접 방문… 남목시장 앞에서 인증패 수여 - 안효대 후보, “엄격한 기준 뚫고 울산 유일의 좋은 후보로 선정되어 영광.” - “총선에서 공약한 부분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4.13 총선에서 울산 동구에 출마하는 안효대 후보(새누리당)는 1일 남목시장 앞에서 ‘4.13 총선 좋은 후보 선정을 위한 시민유권자 운동본부’에서 선정한 「유권자가 뽑은 4.13 총선 좋은 후보」 인증패를 받았다.
‘4.13 총선 좋은 후보 선정을 위한 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앞선 29일, 지역발전에 노력해 온 정치인과 지역화합에 앞장서 온 정치인 등 정치개혁에 걸맞는 후보를 평가하여 30명의 좋은 후보를 선정하였다.
이날 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울산 동구 남목시장 인근에서 유세 중이던 안효대 후보를 직접 찾아와 「유권자가 뽑은 4.13 총선 좋은 후보」 선정 이유를 밝히고 인증패를 전달했다.
안효대 후보는 “30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범시민사회단체연합과 사회 각계 원로들이 직접 좋은 후보로 뽑아주셔서 감회가 남다르다.”고 밝히고 “헌법적 가치와 철학에 투철한 기준, 지역발전과 지역화합에 대한 노력, 인성, 자질, 전문성 등 엄격한 기준에 부합해 울산에서 유일한 좋은 후보로 선정되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안효대 후보는 “후보들 중에는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해 주는 공약을 준비하는 후보가 있고, 단지 표를 얻기 위해 실현 가능성이 없는 달콤한 사탕발림에 지나지 않은 공약을 남발하는 후보가 있다”고 지적하고 “이번 선거에 당선된다면 4년 임기 동안 주민들께서 불편하신 부분을 해결하고, 동구발전을 위한 실현 가능한 공약의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끝>
※ 사진자료 : 첨부파일 참조
첨부파일
20160401-안효대 후보, 「유권자가 뽑은 4.13 총선 좋은 후보」 인증패 받아!!.pdf